직원에게 아무리 월급을 준다고 해도 마치 자기네 집 종 부리듯 실컷 부려먹고 자기 맘에 안 든다고 그 사장과 담당임원이 작당을 하여 그 직원을 쫒아낸 회사가 이 건물에 존재하고 있네요

표면적으로는 S/W개발하는 회사라고 하며 온갖 추접한 일을 하는 회사랍니다.

그 회사 임원은 인천의 한 개척교회 개독교 목사(원래는 기독교이지만 그놈 하는 짓이 웃겨서)라고 하는데 염불에는 뜻이 없고 잿밥에만 뜻이 있는지 회사 임원과 목사 짓을 하며 양다리를 걸치고 있네요

그 넘의 교회 정말 잘도 되겠네 ㅎㅎㅎ

심지어 공과 사를 구분도 못하고 그 사장의 충실한 개가 되기 위하여 발바닥에 땀나게 뛰는 척하며, 실제로는 그 개목사가 자신이 미팅한 사람들을 그 회사의 법인카드를 가지고 온갖 대접을 일삼고 있는 추접한 인간입니다.

그 사장과 그 임원은 둘 다 똑같이 남을 속이는 일만 일 삼는 인간으로 서로 상부상조 하는 것이기도 하지요

웃기는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