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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너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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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날짜 : 05-09-14 12:34
조회 : 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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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진짜 참다참다 못해서 글을올립니다,
식당 아주머니들 너무 하신거 아닌가요 ?
아니 내가 내돈주고 먹는데 좀 많이 달라고하면
음식이 나중에는 모자란다고하고, 그럼 음식 주반찬을 얼래 조금만드나요 ?
모자르게 ? 그리고 남자분이나 여자분들을 똑같이 나누어주셔야지요,
너무 차이나게 나누어주시잖아요,
주인아저씨께 말씀드렸더니 많이 달라고하면 주실거라고 하시더니
아저씨 말씀이랑 틀리시네요,, 진짜 내가 기분나빠서 오늘 밥먹다가 진짜 어이가없어서
먹은게 소화가 안되고 짜증이 나네요,,
다른 편에 아주머니가 다른분들 마니 주시면 조금만 나누어 주라고 그런식으로 이야기하고
그럼 받고 있던 사람은 뭐가 됩니까 ?
반찬량을 적게 많드나요 ? 음식쓰레기 많이 나올까바 ? 그러십니까 ?
저희도 저희 양을 알고 반찬을 뜨지않습니까,, 근데 왜 좀 더 달라고 말하면 주지 않으려고 합니까 ?
모 식당에서는 많이 주세요 하면 웃으면서 더 많이 주고, 더 필요한거 없냐고 물어보는데
여기서는 더달라고 하면 없다고 안된다고 하고 ,, 그래서 제가 일부로 저녁 끝날때쯤 식사를 하러갔습니다
그런데,,이게 왠일입니까 ? 그렇게 낮에는 없다고 하던 반찬들이 이제는 아주 넘쳐나더군요,,,
저희 회사 점심시간이 끝난후에 갔습니다. 정말로 반찬이 없는가 보려고요,,
정말 사람이 먹는 음식가따가 치사하게 하십니다.. 돈주고 먹는 음식을 내맘데로 못먹고 눈치보면서
먹어야한다니,,참 어이가없어서,, 글을남깁니다,
한마디 더 보탭니다.. 여기는 3500원인데 가격에 비해서 음식이 별롭니다, 음식도 제발 닭은 익혀서
핏기가 보이지않습니까,, 실밥이 나와도 그냥 띄라고 말씀뿐 ,, 미안하다니,죄송하다는 예의 인사말은
전혀 하지 않으려고 하고 오히려 내가 잘못했다는 듯이 말씀하시네요
너무 바쁜 일정으로 인하여 멀리 갈수없어서 구내식당에서 이용하지만,,, 정말 좋은 발전이 되는 식당을
운영하시려면,충고를 들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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